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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의 가상악기와 트랙을 위한 스튜디오 원의 활용


이 칼럼은 Sweetwater의 Features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멋진 인터페이스와 멋진 가상 악기가 있다면, 훌륭한 소리를 가진 키보드 장치에필요한 모든 도구를 갖춘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플러그인을 호스팅하기 위한 플랫폼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VST에 많은 투자를 하신다면면 Apple의 메인 스테이지가 올바른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프리소너스가 여러분을 보호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스튜디오 원(Studio One)을 가동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장치를 구성하세요!

컨트롤

Arturia KeyLab과 같은 MIDI 컨트롤러의 트위스트 노브와 슬라이딩 피더는 가상 악기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요소입니다. 먼저 컨트롤러를 여러분이 필요에 맞게 설정해야 합니다. Studio One의 믹서에는 이 설정을 위한 기능이 있습니다. 믹서 창의 왼쪽에 External Devices(외부 장치) 버튼이 하이라이트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그림 1). 수정할 항목을 클릭하면 설정 창이 열립니다.


그림 1: 외부 장치 창은 믹서 왼쪽의 도구 모음에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 창의 왼쪽 위에 있는 MIDI Learn 버튼을 클릭하고 사용할 컨트롤러를 조작합니다. 그들은 마법처럼 여기 나타날 것입니다. 모든 연속 컨트롤러 기반 컨트롤은 노브로 표시되지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페이더 또는 스위치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컨트롤러가 설정되면 MIDI Learn 버튼을 다시 클릭하여 이 창을 닫습니다. 나중에 여기로 돌아 올 겁니다.



그림 2: 이 모든 컨트롤러를 설치하는 데 약 30초가 걸렸습니다.

악기

Studio One은 Multi Instrument 컨트롤에 내장된 가상 악기를 관리할 수 있는 정말 멋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악기 목록에서 New Multi Instrument를 배열 창의 빈 공간(그림 3)으로 끌어오면 이제 여러 악기 및 오디오 프로세싱 플러그인을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가 제공됩니다.



그림 3: Multi Instrument를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VI 플러그 두 개를 이 창으로 끌어 오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화면의 키보드 바로 위에 색칠된 막대를 사용하여 재생되는 키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베이스 음을 위한 소프튜브의 모노멘트 베이스와 패드를 위한 MODARTT의 피아노텍 6과 롭 파펜스 블루 레이어를 사용해 빠른 스플릿 설정을 했습니다. 이 창에서 개별 플러그인을 강조 표시하여 해당 레벨과 패닝을 설정하고 개별 이펙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세스를 두어 번 반복하면 라이브 쇼를 위해 몇 가지 훌륭한 패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공연에서 플레이할 순서에 따라 정렬한 창의 트랙을 이동시킵니다.



그림 4: 스플릿, 레이어 및 이펙트는 모두 한 창에 표시됩니다.

백킹 트랙

만약 여러분이 레코드와 같은 소리를 내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여전히 라이브 플레이와 함께 몇 개의 트랙을 연주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Studio One에서도 이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오디오 트랙을 만들고 재생 트랙을 이 트랙 끝에서 끝까지 끕니다. 그런 다음 이 모든 트랙의 앞뒤에 마커를 표시합니다(저는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고 키보드에서 Y 키를 누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트랙 끝에 있는 마커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상황에 맞는 메뉴에서 Marker(마커)에서 중지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트랙의 끝에서 트랜스포트가 중단되므로, 준비가 되기 전에 다음 트랙을 시작할 때 "밀리 바닐리"와도 같은 어색한 순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 인사는 다음에 받겠습니다!



그림 5: 트랙을 자동으로 멈추는 것은 큰 이점이지만, 만약 편집적으로 마음에 안 드신다면, 여러분은 그것들을 플레이 리스트에 한 시간 간격으로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링크 제어

이제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작품이 나옵니다. 저희는 스튜디오 원 기능을 키보드의 하드웨어 컨트롤에 할당하여 마치 버터처럼 매끄러운 프로세스를 만들 것입니다.


그림 6: 이 버튼들이 마법을 부리게 합니다!

외부 장치 패널을 다시 열고 MIDI Learn(MIDI 학습) 버튼이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이제 키보드에서 키보드 소리를 선택하는 데 사용할 단추를 선택합니다. 저는 키보드에 있는 가장 오른쪽 끝의 키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중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명령 할당을 클릭합니다. 숏컷 키 창이 열립니다.



그림 7: 이제 우리는 어디든 가 보도록 합시다!

바로 가기 창에서 "up"을 검색하고 탐색 섹션에서 해당 명령을 선택합니다. 그림 7에서 Control 7이 "up"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Down 명령을 옆의 단추에 연결합니다. 그림 8에서 Control 8이 "down"으로 지정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8: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컨트롤러의 이 버튼을 누르면 배열 창의 트랙 선택기가 다른 트랙으로 이동하며, 이 버튼을 선택하면 키보드가 사용자가 설정한 다양한 소리를 재생합니다. 이 기능은 하드웨어 키보드의 패치 변경 사항과 마찬가지로 작동합니다. 재생할 백킹 트랙을 제어하는 것도 이와 유사합니다. 첫 번째 하드웨어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명령 할당 기능을 다시 선택합니다. 바로 가기 검색 표시줄에 "recall"을 입력하고 첫 번째 단추에 대해 Marker 1 호출을 선택하고 각 단추에 대해 프로세스를 반복합니다. 짝수를 건너뛰면 두 번째 버튼이 Recall Marker 3 등으로 매핑됩니다. 이제 키보드에서 각 버튼을 누르면 커서가 해당 트랙의 시작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트랙을 재생하기 위해 키보드의 버튼을 매핑할 수도 있지만, 저는 제 컴퓨터에 있는 스페이스바를 눌러야 하는 추가적인 단계가 좋습니다. 그것은 제가 불행한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적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잼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이 설정을 마치면 컨트롤러를 꺼내서 실행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라이브 설정의 다른 기능을 제어하도록 페이더 및 노브를 설정하는 프로세스를 계속할 수 있지만, 이는 나중에 해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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