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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벌즈 구매 가이드 -3-


이 칼럼은 Sweetwater의 Features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좋습니다. 이제 시작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다음 세 가지 권장 세팅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고려 중인 예산에 따라 적절히 운용하도록 합시다. 필수 요소들

최소한 리듬 키핑의 용도로 사용할 심벌즈는 함께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세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4″ 하이 햇 18″ 크래시/라이드 만일 여러분들이 최대한으로 간소화 하고 싶으시다면,, 14인치 하이햇은 음색, 음량, 퍼포먼스 플랫폼을 제공하여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지원합니다. 18인치 크래시/라이드는 리듬 키핑, 다운비트 크래시, 그리고 때때로 악센트 워킹에 매우 유용합니다.

스탠다드

이것은 Sweetwater에서 생각하는 표준 세팅에 가깝습니다. 14″ 하이 햇 20″ 라이드 16″ 크래시 18″ 크래시 10″ 스플래시 여기 보조 크기의 "스테레오" 크래시 심벌(키트 양쪽에 하나씩)이 있습니다. 표준 하이 햇 및 라이드 옵션과 함께 악센트 워킹을 다양화하고 키트의 양 사이드 모두에서 크래시를 운용하기에 이상적입니다. 또한 악센트와 초크를 위한 스플래시 심벌도 있습니다.

독창성 강조

세련된 세션 드러머 또는 라이브 연주자를 위한 더욱 범용적인 심벌 팔레트입니다. 15″ 하이 햇 21″ 라이드 15″ 크래시 17″ 크래시 19″ 크래시 10″와 12″ 스플래시 18″ 차이나 이것은 정교한 사이징을 통해 더욱 섬세한 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꽤 완전한 기능을 갖춘 심벌 세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여전히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한번 Carter Beauford 의 키트나 Neil Peart 키트를 살펴보세요. 그 드러머들이 카탈로그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이 휴대성과 톤과 해상력의 옵션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심벌 팩


예전에는 초급자들을 위한 하급의 심벌 세트가 드럼 키트를 구입할 때 함께 패키지로 제공되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최근엔 그렇지 않습니다. 제조업체들은 록, CCM, 재즈, 스튜디오 작업 등 특정 스타일에 걸맞은 꽤 괜찮은 심벌 세트를 매력적인 가격에 패키징 해 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기 Sweetwater에 있는 심벌 전문가들이 직접 여러 가지 심벌즈들을 패키징 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숙제가 주어진다면, 심벌 팩은 특정 심벌 시리즈나 사운드 프로필에 뛰어들기 위한 낮은 영향의 방법입니다. 패키지들을 구입할 땐 조금의 할인이 붙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벌즈를 매칭하여 사용해야 하나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경험이 많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여러 제조업체의 심벌즈를 키트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은 매우 흔히 보이는 일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같은 시리즈가 제공할 수 있는 일관된 룩과 안정적인 톤을 즐기는 플레이어를 찾는 것 또한 흔한 일입니다. 이는 심벌을 수집하는 일이 여러 플레이어들의 취미로 귀결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직접 플레이해보지 않고도 어떤 심벌즈를 사야 하는지 아는 방법이 있습니까?

이건 심벌 해부학을 이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기본적인 것 이상으로, YouTube와 Sweetwater는 여러분이 제품을 구입하시기 전에 심벌즈의 사운드를 확인해 보기에 좋은 매체입니다. 아주 드물지만 만약, 임의의 두 심벌이 매우 흡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하더라도 같은 모델과 크기, 그리고 여러분 머릿속에서의 평균적인 자질을 몇 개의 영상 클립을 통해 체크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심벌 케어와 클리닝


여기에 여러분의 심벌들이 수년 동안 최상의 모습과 보이스를 유지시킬 수 있는 몇 가지 조언들이 있습니다. 클리너/폴리시-취향에 따라 이를 따르지 않기도 합니다. 어떤 플레이어들은 멋지게 에이징 된, 녹이 슨 금속의 모습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다이아몬드처럼 표면을 빛나게 하고 싶어 하는 타입이라면, 심벌 클리너가 필요할 것입니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심벌의 브랜드와 여러분의 심벌 클리너의 브랜드를 맞추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 Paiste의 클렌저는 당신이 여러분의 빈티지 Zildjian 심벌에게 원하지 않는 보호 코팅을 입히기도 합니다. 심벌 슬리브/워셔 -금속과 금속의 접촉은 '키홀링' 으로도 알려진, 여러분의 심벌의 구멍을 '먹을' 수 있습니다. 나일론 또는 고무 심벌 슬리브를 심벌 스탠드 주변에 배치하면, 나사형 틸트 로터가 사용자의 심벌을 오랜 기간 안전하게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받침대의 윙 너트와 장착 플레이트와 심벌 사이에 펠트 혹은 네오프렌 와셔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는 연마제의 접촉을 더욱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앵글링(각도 주기)- 얄팍한 브라스와 브론즈의 표면에 원치 않는 균열이 가는 것은 흔한 일이지요. 이것을 방지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적절한 앵글링 기술입니다. 심벌을 30° 정도의 각도로 배치하고 안쪽 가장자리나 바깥쪽 호에 빠르고 비스듬히 타격하도록 합니다. 또한 주의할 점은, 드럼 헤드를 때릴 때 실수로 심벌을 내려치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윙 너트를 풀기- 많은 플레이어들이 윙 너트를 과도하게 조이고 있습니다. 가벼운 조임 정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과도한 조임을 동반하게 되면, 클램핑으로 움직임이 제한되어 사운드와 내구성이 저하됩니다. 심벌즈 백-심벌즈를 운반할 때, 쿠션이 있는 운반용 백에 수납하도록 하십시오. 가급적이면 각 심벌을 넣을 수 있는 개별 슬리브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금속 마찰/접촉이 감소하고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심벌즈 용어

드럼 연주자가 말하는 "dark"나 "shouldly"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Sabian에서 제공한 이 용어 해설을 사용해서 알아봅시다. 어택(Attack)-심벌즈의 응답 속도. 통상적 모델들보다 빠른 어택을 가진 모델들이 있습니다. 밝음(Bright)- 높은 음조의 소리, 더 높은 컷을 제공합니다. 컷(Cut)-소리(보통 높은 음조 또는 큰 소리)가 주위의 음악을 자르는(마스킹하는) 능력, 효과를 이야기합니다. 어두움(Dark)-주변의 음악에 잘 묻히는 낮은 음조의 따뜻한 톤을 가진 "어두운"리스폰스 . 건조함(Dry)-간결한 톤은 매우 명확한 스트로크 반응을 보장합니다. 빠름(Fast)-심벌즈를 칠 때의 응답 속도:소리가 얼마나 빠르게 나는지 혹은 느리게 들리는지, 그리고 소리가 어떻게 줄어드는지. 더 작거나 더 얇은 심벌즈는 더 크고 무거운 모델보다 더 빠르게 반응하고 줄어듭니다. 펀더멘탈(Fundamental)-심벌즈의 전체적인 반응 내에서 두드러진 또는 주된 소리. 글래시(Glassy)- 맑고 희미하게 빛나는 리스폰스. 유리처럼 깨끗하고 부드럽습니다. 핫(Hot)- 어둡고 따뜻한 소리와 떨리는 소리의 추가적인 열기를 아울러 '불'과 같이 느껴지는 소리입니다. 파셜즈(Partials)-기본적인 것 외에도 의미 있는 혹은 일련의 피치들. 심벌즈를 칠 때마다 최고, 최저, 미드 레인지 파트너 비율이 다릅니다. 서스테인(Sustain)-소리가 사라지기 전까지의 지속 시간. 큰 심벌즈가 작은 심벌즈보다 길게 지속됩니다. 팀버(Timbre)-심벌즈의 일반적인 소리 특성. 트래시(Trashy)-차이나 심벌즈와 몇몇 특정 모델에서 찾아볼 수 있는 원초적이고 더티한 리스폰스. 웜(Warm)- 낮은 음조와 음악적 음색의 혼합에 초점을 맞춘 부드러운 리스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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